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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보

북한군 목숨값 김정은은 못받는다, 영국 최고 안보권위자의 훈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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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전사자 1,500명의 목숨값

김정은이 제대로 받지 못할 것이다, 

이런 진단을 한 사람은 영국 세계최고 안보전문기관, 

IISS란 곳이다,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우리 말로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다, 

이 기관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 연구소의 안보권위자 존 칩먼 이사장의 훈수를 들어보니, 

한마디로 기가 막힌다, 

모두가 주목해야 할 훈수다, 

 

->북한이 러시아 파병으로 뭘 얻을까?

최신 전투기, 핵무기 소형화 등이다, 이 청구서는

그냥 희망사항일 뿐, 통제불능 북한에게 러시아가 모두 줄 가능성은

희박하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대의 적으로 삼는 나라는?

중국이다, 국방부 정책차관 콜비를 보면, 이 사람은 중국 강경론자다.

 

->트럼프의 서유럽 안보공약은?

트럼프의 나토에 대한 신뢰는 적은 편이다, 유럽에서

트럼프를 계속 설득해야 한다.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대해 미국이 어떻게 했어냐 했나?

바이든이 너무 유약하게 대처했다, 

초반부터 강력하게 밀어부쳐야 했는데, 너무 소극적이었다, 

북한군이 유럽에도 출현했다는 사실은, 유럽과 아시아가 안보적으로

서로 연계된다는 의미다, 심각하게 봐야 한다.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숫자는?

약 60여개다, 

이 대목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세계 모든 나라의 군사력 평가에서

최고의 권위는 IISS에서 매년 발간하는 리포트다, 

그러므로 북한 핵탄두는 60여개가 정답으로 보면 된다, 

여기저기서 60개 이상을 말하는 것은, 객관성이 없다.

 

*관련 기사는, 

“김정은, 북한군 1500명 목숨값 다 못 받아낼 것”…英 안보전문가의 경고

 

“김정은, 북한군 1500명 목숨값 다 못 받아낼 것”…英 안보전문가의 경고

英안보 싱크탱크 IISS 존 치프먼 이사장 인터뷰 北 눈독들이는 핵 소형화 기술 러도 통제 어려워 넘길리 없어 트럼프 관세 협상 앞둔 韓기업 美협력사 앞세워 방어 나서야 韓과 손잡는 英 안보 싱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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