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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헌법재판소 색갈론 공격, 윤석열과 김용현 변호인들의 헌재 모독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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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김용현 전국방장관 쪽, 변호인들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색갈론으로 공격하며, 

헌재에 대한 모독이 극에 달한다는 소식이다. 

 

**헌재 모독 진상

빨갱이라는 막말도 나온다,

서부지법 폭도들에겐 애국투사란 말도 한다, 

헌법재판소를 난타기관이라고 비난한다, 

들어보니, 

도를 넘었다는 생각, 동감이다. 

 

**극우와 극좌가 대립하면?

원래 정치이념 스팩트럼으로 봤을 때, 

극좌와 극우는 기질이 같다, 폭력행사도 주저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그렇다, 다만 지향하는 이념이 반대다, 

극우는 파쇼, 극좌는 폭력혁명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데, 극우와 극좌는 완전 파멸시켜야 할까?

대답은 안된다 이다. 다만 극우와 극좌가 권력을 잡을 정도의 지지율을

확보하면, 나라는 광기로 물든다, 그래서 극우와 극좌세력이

많아지지 않도록, 보수는 극우를 견제해야 하고, 

진보는 극좌를 견제해줘야 한다. 

 

**한국에서 극좌, 극우로 사는 것!

한국에서 극좌는 빨갱이로 치부되며 위기를 겪는다, 

반대로 극우는 군사독재, 군부정권으로 동일시되며, 

민주주의 세력의 타깃이 된다. 

 

**윤석열과 이재명의 극우 극좌대립

대다수의 국민들은 중도진영 쪽에 머물려 동향을 살핀다, 

지금은 극우와 극좌가 각각 윤석열, 이재명을 대표선수로

삼아서 내전을 벌이는 상황이다, 

총칼만 없을 뿐, 사실상 너죽고 나살자, 글라디에이터들처럼

싸운다, 

정치전쟁이다, 

이 전쟁을 끝내려면, 극우와 극좌세력을 이용해서

대권을 장악하려는 싸움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한, 

중도진영의 반란이 일어나야 한다. 

 

**헌재 모독 관련 기사는, 

헌재 향해 '빨갱이' 막말 윤석열·김용현 측… "색깔론으로 헌재 겁박·선동"

 

헌재 향해 '빨갱이' 막말 윤석열·김용현 측… "색깔론으로 헌재 겁박·선동"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변호인들이 헌법재판소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김용현의 변호인들은 헌법재판소를 모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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