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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이준석 다큐영화 '준스톤 이어원' 개봉 임박, 이준석 대선 출마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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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대선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다큐영화, 제목은 '준스톤 이어원' (JUNSTONE YEAR ONE), 

3월13일 개봉이라고 한다. 

준스톤은 이준석의 이름 준석을 영어로 옮긴 것이고, 

이어원은 서기 1년이란 뜻이다, 

그러니까 이준석의 국민의힘 탈당 후 개혁신당을 새로

꾸려서 정치를 한 원년 1년이란 뜻인것 같다. 

 

**이준석 다큐영화 왜?

당연히 대선출마와 연관성이 있을 거다, 

지금 탄핵정국이 조기대선 쪽으로 선회하는 양상이

보이므로, 대선을 위한 이준석의 몸풀기 정도로 보면

될 것같다.

 

**이준석 다큐 '준스톤 이어원' 무슨 내용?

국민의힘 당 대표에서 축출된 이후, 

2023년 3월, 전남 순천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학을 가르치는 활동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개혁신당 창당, 

제22대 총선 때 화성출마 당선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고 한다.

 

정치인 이준석보다는 인간 이준석의 정치 시선을 담았다고, 

이종은 감독은 말한다.

 

**이준석 대선 파괴력

국민의힘 후보, 누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준석이 얻을 표가

엄청난 파괴력을 보이게 될 것이다, 

이준석이 5%만 얻어도 국민의힘은 패망이다, 

아니 2% 정도만 얻는다고 해도, 국민의힘 후보는 패배할 수

있다, 

윤석열이 이재명을 이길 때 1% 차이도 안났다는 사실, 이걸 안다면

국민의힘으로선, 이재명보다 이준석을 무서워할 것이다.

 

**국민의힘, 이 정당은 노답이다!

국민의힘, 이 정당은 이준석과 한동훈 대표를 몰아낸

정당이다, 자칭 보수를 대표하는 정당인데, 

젊은 정치지도자를 몰아내는 데는 선수다, 

그리고는 절절맨다, 

곰방대 꼰대 정치인들이 세치 혀를 놀리면서, 정치를 농락한다, 

그리고는 장이 열리면, 장돌뱅이들이 설친다, 

자신을 장돌뱅이라고 자칭하는 홍 아무개 정치인은, 

정치의 목적이 공직자리 차지다, 

중앙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중앙으로 어디 자리만 나면, 

차지하는 사람, 이 사람이 젊은 정치인들 몰아낸 선수 중의 대표선수다.

 

**보수세력을 정상화하려면?

답은 간단하다, 

국민의힘에서 이준석을 다시 모시고, 대선에 임해야 한다, 

한동훈도 좋고, 이준석도 좋다, 

둘이 경선해서 이준석이 이기면 좋겠다, 

그래서 40세 정치인이 대통령 되는 세상을 한번 보고싶다, 

최소한 50대는 되어야 한다, 

60이상의 정치인들 중에서, 요거다 하는 사람은 적어도 내눈에는

없다고 본다.

대통령 감옥보낸 마당에, 

40대 50대 정도의 신선한 바람 정도를 맞아봐야 국민들이

그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관련 기사는, 

[단독]대선 출마 이준석, 정치 여정 담은 영화 3월 개봉|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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