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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홍장원 메모 파장, 조태용 국정원장 증언 게임 체인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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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메모 파장, 

비상계엄 사태에서 게인 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거다, 

 

->홍장원 메모의 진정성, 강한 의구심이 간다, 

홍장원은 메모가 2개라고 증언했고, 

조태용 국정원장이 확인해보니 총 4개였다고 한다.

 

->홍장원 메모를 통해서, 

홍장원 이 사람의 증언이 오염되었을 확률이

많아 보인다.

 

**홍장원은 왜?

홍장원이 메모를 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이 메모를 공개한 것, 

그래서 무엇을 목적으로 한 것인지가 의문이다, 

당연히 윤대통령 쪽을 지지한 것은 아닌데, 

그렇다면 민주당을 지지하기 위해서였나?

국정원 1차장이 있는 사실, 그대로의 정보를

공개해야지, 왜 각색한 내용으로 보이는 것을

공개했나?

정치적 의도가 다분히 묻어나는 대목이다. 

 

**홍장원 메모, 조태용 증언, 비상계엄 사태 뒤집을까?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오늘 기점으로 비상계엄 사태 판세가 바뀔 것 같다는

인상을 갖게 한다. 

아무래도 조태용의 증언에 진정성이 더 있어보인다, 

객관적인 증거가 뒷받침 되니까!

 

*관련 기사는, 

[속보]조태용 "홍장원 메모 작성 증언 사실과 달라…메모 4종류"

 

[속보]조태용 "홍장원 메모 작성 증언 사실과 달라…메모 4종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11일 8차 변론기일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정치인 체포 명단이 적힌 메모와 관련해 “공관에서 썼다는 것 듣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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