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청래 탄핵재판 최후진술, 정치무대가 율사들 싸움터인가?

윤석열대통령, 정청래의원, 그리고 변호인들, 

어제 탄핵심판 최후진술이 있었다, 

서로들 정당하다고 변론하며 읍소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이재명 싸움터

탄핵정국이 조성된 이유는, 

정치무대를 주름잡는 주역들, 윤석열과 이재명의

싸움터가 되었기 때문이다. 

 

정치무대에서 율사들이 주역이 되면 될까?

아니라고 본다, 이유는, 

 

->정치지도자는 법치, 그 이상의 철학과 비전, 이념이

있어야 한다.

 

->지금 대통령과 제1야당 지도자가 법률가들이 아니라고 생각해보라, 

지금처럼 피터지게 싸웠을까? 아니라고 본다. 

 

->법률가들의 정치논리를 보면, 법리에 매몰된 사람들의 자기변명과

적반하장이 넘친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법리 이전에 사람이다!

사람이 먼저다, 

정말 좋은 말이다, 

대통령이든 정치가든,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 

법리 앞세우면 사람이 망가진다, 

일관성이 없어지고, 법꾸라지가 되어 버린다, 

지금 우리가 보는 정치지도자들, 

사람이 실종된 사람들로 보인다, 

인간애가 실종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어떻게 사람이 인공지능 로봇처럼 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