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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공군 오폭 사고 포천 일대, 공군기 KF-16 폭탄 투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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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기 KF-16이 포천지역에서 훈련 중 오폭했다, 

폭탄 8발, 축구장 크기의 면적을 파괴하는 위력이다. 

 

**공군기 KF-16은?

한국의 주력 전투기다, 

총 140대 보유 중이다, 

과거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서 채택된 전투기다. 

 

**한국 공군기 포천 오폭 이유

아직 정확하게는 모른다, 

목표물에 폭탄을 투해해야 하는데, 애초의 목표물이 아니라

민간 지역에 떨어졌으니, 사고는 사고다. 

다만 전투기 성능 문제인가, 파일럿 실수인가, 

이것은 나중에 조사하면 밝혀질 거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망자는 아직 없다, 

부상자가 많은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민간인 지역에 아군 폭탄이 떨어져서 우리 민간인에게

부상을 입혔으니, 한국 공군의 불명예다, 역대급 불명예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군 전투기였더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한미 연합훈련이었는데, 다행히 미군 전투기가 아니라 아군 전투기에서

오폭이 발생했다니, 

불행 중 다행이긴 하다, 

가뜩이나 트럼프대통령의 행보에 불안불안한 우리 국민이

미군 전투기가 오폭했더라면, 들고 일어났을 뻔 했다, 

그런데, 요즘은 북한이 잘못해도, 미국이 잘못해도, 러시아가

잘못해도, 성토하는 사람들이 잘 안보인다, 

오직 이재명 욕하기, 윤대통령 갈구기, 거기에 매달린

요즘 우리나라, 

이것이 나라가 맞긴 한가?

 

*관련 기사는, 

공군 “포천 사고, KF-16이 폭탄 8발 민가에 오폭”

 

공군 “포천 사고, KF-16이 폭탄 8발 민가에 오폭”

우리 공군 KF-16 전투기가 경기 포천 일대에 축구장 1개 크기 살상력을 가진 폭탄 8발을 오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은 “6일 오전 10시 4분 경 공군 KF-16에서 MK-82 일반폭탄 8발이 비정상투하되어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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