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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서해 수호의날, 대한민국 구심점 국가안보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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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수호의날, 

국립현충원에서 개최되었다, 

이재명도 첫 참석한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대북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덕수 대통령 대행도 북한을 향해 강한 메시지를

내놓았다, 

역시 대한민국 구심점에서는

국가안보가 최고다.

 

**서해 남북한 해군충돌

왜 동해가 아니라 서해인가?

서해에는 NLL 북방한계선 문제가 첨예한 쟁점이다, 

서해에는 어업분쟁, 특히 꽃게철에는 남북한 해군이

무척 예민해진다, 

서로 꽃게잡이에 올인하므로! 여기에 중국 어선까지 덤빈다.

 

**정치적 내전상태, 그래도 국가안보는 구심점이다!

한국은 정치적 내전상황에 놓여 있다, 

정확하게는 유사 내전상태.

전투만 안벌어지지, 적대감에서는 최고조다. 

 

그래도 국가안보에서는 구심점을 마련해야 한다, 

정쟁, 내전을 멈추고 북한 타도에 힘을 모아야 한다, 

서해의날, 대한민국 구심점을 마련했다. 

 

**관련 기사는, 

李,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첫 참석…"北도발에 맞선 영웅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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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메시지 부각…"장병 피땀으로 지킨 서해, 中 구조물로 수난 중" "숭고한 희생 감내한 유공자들이 합당한 대우 받도록 앞장설 것" (서울·대전=연합뉴스) 임형섭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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