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덕수 권한대행,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대통령이 탄핵되고 부재한 상황에서는 한덕수가 통치자다,
이것을 부인하면 안된다,
국군통수권도 한덕수, 외교 수반도 한덕수, 행정부 수반도 한덕수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독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생각보다 한덕수 강단이 세다, 이런 평가가 나온다.
탄핵당해서 2달을 허비한 것,
대통령도 탄핵시켜버린 것,
탄핵을 마구마구 해버린 제1야당 민주당,
한국정치 최전선에서 느낀 점,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을 대행하면서,
그동안 2인자로 자리를 지키다가,
드디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기회가 생기면서,
평소의 지론, 신념, 나라에 대한 생각, 이런 것들을 펼칠 기회를 맞았다,
통치자 한덕수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프로 정치인이 아니면서,
평생 나라를 지키는 공직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정치판이 망가져서 나라가 휘청거리는 현장을 본 사람이라면,
한덕수가 아니라 누가 대통령을 대행해도,
한덕수처럼, 아니 한덕수 이상으로 직무와 권한을 행사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
*관련 기사는,
재판관 이어 국방·행안장관까지 지명?…한덕수 왜 독해졌나
재판관 이어 국방·행안장관까지 지명?…한덕수 왜 독해졌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상에 어느 한 세력이 다 한 게 있느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근 참모들에게
www.msn.com
728x90
'한국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경수 출마 선언 메가시티와 정부 이전 공약 지지하는 이유 (0) | 2025.04.13 |
---|---|
한덕수 대선출마 여부 박지원 유인태의 예측 (2) | 2025.04.11 |
김용현 옥중 메시지, 옥중 서신 읽어보면 이념중독 증세 (0) | 2025.04.05 |
윤석열대통령 마지막 실책, 자진 사퇴까지 놓친 것 (0) | 2025.04.04 |
윤석열 탄핵 심판의 날, 기각이냐 인용이냐 법조인들의 세상 만사 (3) | 202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