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선출마 여부 박지원 유인태의 예측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할까 아닐까?

주목의 대상이다, 

왜냐하면, 한덕수 총리의 파괴력이 커보이기 때문이다,

풍부한 관직경험, 국무총리도 2회나 했고, 

전형적인 미국통, 영어도 잘한다, 트럼프와 통화에서 트럼프대통령이

한덕수총리의 영어를 뷰티풀이라고 칭찬한 것, 

정치적 지지 의사로 풀이해도 된다. 

 

정치 고수 박지원, 유인태, 두 사람의 의견은 서로 갈린다, 

박지원의원은 한덕수 대선 출마는 확실하다, 

유인태 전 의원은 한덕수 대선 출마는 불가하다, 

이렇게 서로 다른 예측을 내놓았다. 

 

박지원의 한덕수 출마 확실하다, 이 예측에는

정치적 의미가 숨어 있다, 한덕수 출마에 대비해서 정치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본다. 

 

유인태의 한덕수 출마 불가 예측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말한다, 시간적으로 촉박하고, 

국민의힘에서 경선 참여할 시간적 여유도 없고, 혹여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정치판 기류는 기대와는 다른 변수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해서 예측한 것이다. 

 

유인태의 예측이 더 현실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출마를 해도, 과거의 경험, 즉 유엔 사무총장을 했던 반기문의

경우가 떠오른다, 

추락하는 것은 순식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