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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국 박해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심하다,
이번엔 윤동주 생가 폐쇄, 지난 달에 있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 전시실도 지난 4월에 폐쇄했다고 한다.
우리 정부 보훈장관은, 속 좁은 소인배나 할 일이라고 비난했다.
**윤동주 생가
2012년 윤동주 생가를 복원한 것이 중국 정부였다,
그리고 입구에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이라는 비석도 세웠다.
이걸 이번에 폐쇄했다고 하니,
대국이 아니라 소국이며, 정말 시시한 정권이다, 시진핑!
**안중근 전시실
랴오닝성 다롄의 안중근 전시실도,
보수공사를 이유로 두 달 이상 폐쇄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를
함부로 폐쇄하는, 치졸한 모습을 보인다.
**시진핑 정권, 트럼프보다 더 국수적 패권주의
대체 한국에 대한 반감을 제기해서 중국이 이득을 볼 것이
무엇일까?
중국이 북한 핵미사일을 방관하고, 뒤에서 조장하는 행동을 보이면서,
한국에 대해선 적대감정을 숨기지 않는 이유는 대체 뭘까?
중국이 미국과 패권전쟁을 벌이는 건, 다 알고 있지만,
그 정도 소인배로 세계 패권을 노린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미국의 트럼프보다 더 국수적이고, 더 교활하게,
동물적 야성을 보이는 중국이,
세계 각국에서 어떤 이미지를 각인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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