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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회장이 잼버리대회 위기상황을 보고,
팔을 걷어부친다는 뉴스를 읽었다,
무척 인상적이며 이색적이다.
->신입사원 150명을 잼버리 현장에 파견했다,
현장에서 도움 서비스 활동을 펼친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나서서, 잼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생들이 좋아하지 않을 리가 없다. 하루 550여명 참여
가능하다.
->잼버리 대회를 위해 직접 지원한다,
삼성병원 의료지원단 파견, 간이 화장실및 전동 카트 지원,
건강 음료 20만개 등.
**찾아보면 할일 많다!
비단 삼성 뿐이겠는가?
찾아보면 적극 나서서 할일이 태산같이 많다,
더구나 지금은 태풍 비상사태 아닌가?
그 많은 사회단체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앞으로 나서야 할 때다,
대한민국 명운이 걸린 일이다,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인데, 새만금 잼버리대회가 지금
그동안 쌓은 대한민국 브랜드가치를 추락시킬 위기다.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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