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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삼성 이재용 회장 잼버리 대회 이색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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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회장이 잼버리대회 위기상황을 보고, 

팔을 걷어부친다는 뉴스를 읽었다, 

무척 인상적이며 이색적이다.

 

->신입사원 150명을 잼버리 현장에 파견했다, 

현장에서 도움 서비스 활동을 펼친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나서서, 잼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생들이 좋아하지 않을 리가 없다. 하루 550여명 참여

가능하다.

 

->잼버리 대회를 위해 직접 지원한다, 

삼성병원 의료지원단 파견, 간이 화장실및 전동 카트 지원, 

건강 음료 20만개 등.

 

 

**찾아보면 할일 많다!

비단 삼성 뿐이겠는가?

찾아보면 적극 나서서 할일이 태산같이 많다, 

더구나 지금은 태풍 비상사태 아닌가?

그 많은 사회단체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앞으로 나서야 할 때다, 

 

대한민국 명운이 걸린 일이다,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인데, 새만금 잼버리대회가 지금

그동안 쌓은 대한민국 브랜드가치를 추락시킬 위기다. 지금이--!

 

출처; 동아일보 20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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