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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중국인 관광객 가장 많이 몰리는 나라 태국 일본 한국은 바닥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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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외면한다,

그리고 가장 많이 몰리는 나라는 태국, 일본, 독일 순이다. 

 

이유를 봤더니, 

 

->일본 애니메이션 인기가 높다, 그래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편이다, 

 

->한류에 대한 여성의 관심은 높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일본이

더 인기를 끈다, 

 

->한국 관광 상품은 제주도로 몰린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3박5일 패키지가 대부분이다, 일본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사드 이후 한국 유명 연예인이 중국에 가지 못했고, 교류도

줄어들면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졌다,

 

->코로나 이전, 한국 화장품, 전자제품 인기가 높았는데, 중국 자체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한국으로 와야할 이유가 사라졌다, 

 

 

출처; 중앙일보 2023.8.23.

 

**한중관계 소강상태로 가나?

소강상태로 갈 것이라는 예측이 유효하다, 

 

->한중관계, 나아질 대목이 별로 없다,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실망감은 더 커질 것이다,

 

->중국 대륙에 대한 환상은 눈녹듯 사라지고, 

공산주의 이념 실체가 더 잘 드러날 거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중국 호감도는 떨어진다, 

 

->한국의 물가상승, 여행상품 제한 등, 중국인의 시선을

유인할 대목이 별로 없다, 

물가상승은 가장 큰 걸림돌이다, 

 

->북한 변수가 앞으로 더 장애물이 된다, 

북한이 존재감을 드러낼수록 한중관계는 악화된다, 

 

등등, 한중관계는 먹구름이다, 한마디로--!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기대와 희망을 접는 게 더 나을 듯하다. 

 

*참조한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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