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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머스크 아들 3살배기 대동 튀르키예 대통령 면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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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3살배기 아들을 대동했다, 공식 면담자리에서였는데, 

면담한 사람은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이다. 

 

*왜 3살 아들을 대동했나?

부인과 별거중이어서, 머스크 자신이 아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이다,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도 않고, 직접 데리고 다녀야 한다니, 

어색하지만 이색적이다. 

서양식 매너지만 매우 특이한 장면이다. 

 

*엄마는 지금 어디?

에르도안 대통령이 질문했다, 부인은 지금

어디계시냐고! 

그랬더니 머스크 왈, 부인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데, 자기들은

지금 별거중이어서 아들을 대부분 자신이 돌본다고

대답했다. 

 

*엄마는 누구?

그라임스다, 2018년부터 교제해오다가, 

2021년부터 별거에 들어갔다.

 

그녀와의 사이에 자녀는 3명이다.

 

머스크 자녀는 총 10명, 

3명의 여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다.

 

출처; 연합뉴스 2021.9,25.

*아들 이름은 X, 유난히 선호하는 글자 X

아들 이름에도 X를 붙였다, 

머스크의 글자 X에 대한 집착은 거의 광적이다, 

모든 회사 이름에도 X를 갖다 붙인다, 

일설에 의하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그런 뜻이

있다고 한다. 

 

*왜 튀르키예 대통령을?

튀르키예 대통령이 면담을 원했다고 한다, 

튀르키예에다가 전기자동차 공장을 지어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서-!

각국 대통령이 모두 줄을 서서 애원한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이미 머스크 만나서 요청했다,

한국에다 공장 좀 지어달라고--!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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