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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왕세자비, 비운의 주인공이다,
그녀가 입었던 '검은 양 스웨터'가 경매에 나와서,
114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한국 돈으로 약15억원.
BBC News에서 기사로 나온 장면을 보면,
다이애나는 이 스웨터를 19세때 입었다,
1981년 6월, 당시 그녀는 찰스 왕세자와 약혼 상태였다.
이 스웨터는 빨간 색 스웨터에 하얀 양들이 새겨졌는데,
그 중 한마리가 검은양이다,
여기서 주는 메시지는 영국의 중상류층의 젊은 세대를
지칭한다는 해석이다.
지금 영국 드라마 '더 크라운'을 시청중인데,
시즌 4에서 다이애나 스토리가 나온다,
배역을 정말 잘 선정했다,
다이애나와 판박이다.
*참조한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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