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정치사회

윤석열 코피 국무회의 중 지혈, 5일동안 양자회담 41차례

728x90

윤석열대통령이 코피를 흘렸다, 

국무회의 중이었는데, 급하게 지혈했다고 한다. 

그래서 역시 무리한 일정을 소화했구나, 

5일동안 양자회담을 무려 41차례, 

하루 평균 8차례 했다는 얘기다. 

 

**역대급 양자회담

5일동안 41차례 양자회담은, 거의 들어본 적 없다, 

이유는 아마도 엑스포 유치 관련해서, 

폭풍 외교를 펼쳤다는 것, 

최선을 다한 부분은 인정해줘야 한다. 

 

**통치자 역량, 체력과 정신력이 최고 덕목

통치자로서의 역량을 말하는 요건들은 대체로

비슷하지만, 

약 10가지 정도가 거론된다. 

요약하면, 체력, 정신력, 스피치, 상황적응력, 추진력, 결단, 

판단력, 등등, 

 

이중에서 압권은 체력과 정신력이다. 

두 요건은 서로 같기도 하다, 체력이 안좋으면 정신력 또한, 

약해지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40대 50대 통치자가 요구되는 이유

그래서 다시 강조된다, 

통치자는 40대 50대가 적합하다, 

60대를 넘어가면서, 신체적으로 고장이 나기 시작하고, 

병원을 들락거려야 할 일이 많아진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치과 질환이다. 

 

누군가는 70대 80대를 거론하기도 했다,

옛날 유명한 철학자의 얘기가 그렇다. 

플라톤의 철인군주는 요즘 나이로 치면, 60대 정도?

아니면 70대, 그 정도라고 보면 된다. 

미국에선 지금 노인들이 설친다, 

바이든 80세, 트럼프 77세다, 

그리고 한 번 더 하겠다고 신발끈을 조인다, 

아무리 물러서도, 이건 아니라고 본다, 

40대 대통령에 선출되었던, 케네디 시절을 생각해보라, 

나라 전체가 활력으로 넘치지 않았나?

 

*참조한 기사는, 

출처; 중앙일보 2023.9.25.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