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이 코피를 흘렸다,
국무회의 중이었는데, 급하게 지혈했다고 한다.
그래서 역시 무리한 일정을 소화했구나,
5일동안 양자회담을 무려 41차례,
하루 평균 8차례 했다는 얘기다.
**역대급 양자회담
5일동안 41차례 양자회담은, 거의 들어본 적 없다,
이유는 아마도 엑스포 유치 관련해서,
폭풍 외교를 펼쳤다는 것,
최선을 다한 부분은 인정해줘야 한다.
**통치자 역량, 체력과 정신력이 최고 덕목
통치자로서의 역량을 말하는 요건들은 대체로
비슷하지만,
약 10가지 정도가 거론된다.
요약하면, 체력, 정신력, 스피치, 상황적응력, 추진력, 결단,
판단력, 등등,
이중에서 압권은 체력과 정신력이다.
두 요건은 서로 같기도 하다, 체력이 안좋으면 정신력 또한,
약해지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40대 50대 통치자가 요구되는 이유
그래서 다시 강조된다,
통치자는 40대 50대가 적합하다,
60대를 넘어가면서, 신체적으로 고장이 나기 시작하고,
병원을 들락거려야 할 일이 많아진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치과 질환이다.
누군가는 70대 80대를 거론하기도 했다,
옛날 유명한 철학자의 얘기가 그렇다.
플라톤의 철인군주는 요즘 나이로 치면, 60대 정도?
아니면 70대, 그 정도라고 보면 된다.
미국에선 지금 노인들이 설친다,
바이든 80세, 트럼프 77세다,
그리고 한 번 더 하겠다고 신발끈을 조인다,
아무리 물러서도, 이건 아니라고 본다,
40대 대통령에 선출되었던, 케네디 시절을 생각해보라,
나라 전체가 활력으로 넘치지 않았나?
*참조한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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