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무기고가 텅 비었다는 우크라이나 차라리 항복해라!

2023년 마지막 날이다, 

우크라이나 무기고가 텅 비었다는 뉴스가 올라온다, 

그리고 한 숨이 저절로 나온다, 

저게 나라인가?

무기고가 비었다니, 무슨 수로 전쟁을 하나?

 

**안보가 최우선이어야 나라다!

잘 먹고 잘 사는 것, 

국민은 그걸 원한다, 

그런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침략하는

적군이 없어야 한다, 

적군이 쳐들어 오는데, 먹을 게 아무리 많아도

먹을 수가 없다. 

 

안보는 공기와 같은 존재라고 했던가?

없어져 봐야 소중한 걸 알게 되고, 

결코 값싼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의 무기로 내나라를 지킨다?

우크라이나가 그랬다, 

무기와 장비, 군수품도 부족한데, 강대국 러시아와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허언하다가, 

전쟁 터지니까 여기저기 구걸하러 다닌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걸뱅이 신세가 되어 제발 우리나라 지켜달라고 애원해봐야

이미 안보는 망가지고, 애꿎은 국민이 죽어 나간다. 

 

**한국의 대미 안보의존도

확장억제, 묘한 개념을 꺼내 들면서, 

북한이 핵무기 사용하면, 미국이 막아주고 보복해준다고

약속한다, 

미국이 약속은 지키겠지만, 대통령 바뀌고 정부 바뀌면

또 애걸해야 한다. 

 

우크라이나를 보면, 우리나라 신세도 얼핏 보인다, 

혹시 우리나라도 저런 신세가 되면 어쩌나!

 

**우크라이나 항복해라!

차라리 항복하는 게 최선이다,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군인이 많아봐야 소용없다, 무기고가 텅 비었다는데, 

무슨 수로 전쟁을 이어가나?

 

우크라이나 항복을 어서 보고싶다, 

더 이상 비참하게 죽어나가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얼굴 보고싶지 않다, 

혹시 다시 재기할 기회가 되면, 

안보를 최우선으로 다져라, 

먹을 것, 입을 것, 희생해서, 

나라를 지키고 무기고를 채우고, 10년 전쟁도 가능한

나라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