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무력충돌 선동 의도가 뭘까?

김정은이 거칠어졌다,

10세 딸을 공식석상에 대동하고 다니며, 

새해에는 무력충돌 각오해라, 한반도에서

무력충돌 일어난다, 

무력충돌 일어나면, 남한 영토를 평정하자, 

이런 투의 선동을 계속한다, 

대체 이유가 뭘까?

 

**정치외교 이벤트가 없다!

김정은이 하는 일, 미사일 발사하는 것 이외에

특별히 할 일이 없다, 

한반도 긴장조성해서, 미국이 뭔가 제스처를

취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가장 큰 의도는 이것이다.

 

**윤석열정권의 강대강 대응전략이다!

윤석열정권에서 북한을 강하게 압박하며, 

김정은체제 섬멸까지 강조하는 마당에, 

김정은이 그냥 앉아서 들을 리가 없다, 

더 강한 톤으로 무력충돌 일어난다는 겁박을 한다, 

무력충돌 가능성은 있지만, 확전은 없다, 

북한이 제일 겁내는 것, 확전이다.

 

**김정은체제, 불안불안하다는 증거다!

사실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김정은체제 무척 불안하다, 

건강상의 이유와 주민 불만 폭증이 큰 이유다, 

10세 딸, 김주애를 공식석상에 동반하는 것이

불안불안한 김정은체제를 보여주는 증거다. 

 

**중국, 러시아와 잘 안풀린다!

러시아에게 포탄을 날라다 줬지만, 

막상 두껑을 열고보니, 불량품이 대부분일 거다, 

북한 군사체제, 알고보면, 부실덩어리다, 

언제적부터 포탄과 장비와 무기를 개발해 놨는데, 

지금쯤 거의다 고물이 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핵미사일에 올인하는 거다. 

 

러시아와 중국, 북한을 반길 나라가 아니다, 

북한과 협력해봐야 얻을 것이 거의 없다, 

북한이 수출할 여력은 석탄과 노동력 뿐이다, 

석탄은 수출 경쟁력이 없고, 노동력 수출은

세계 어디에서도 반기지 않는다, 

노예와 다를 게 없는 사람들, 북한 노동자들이다. 

 

->북한이 새해에 무력충돌 일으킬 확률은

10%도 안된다, 

혹여 연평도 포격이나 천안함 공격 등

기습도발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북한은 온전하지 못하게 된다, 

한국이 정말로 보복다운 보복을 할 것이므로--!

 

김정은이 입으로 무력충돌을 말하는 건, 

북한 고위층과 주민들을 겁박하기 위해서다, 

한국에선 어느 누구도 그런 말에 겁 먹지 않는다. 

안심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