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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손흥민 이강인 다툼 우리가 몰랐던 사실 외신에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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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이다, 

손흥민이 이강인 등 어린 선수들과 다툼이 있었다, 

그것도 준결승전을 앞둔 날 저녁에--!

영국 언론 '더 선'에서 이 기사를 다뤘다.

 

출처; The Sun, Feb 13, 2024.

 

**손흥민 이강인 다툼 이유

문제는 이강인 포함 비교적 어린 선수들이

저녁 식사 후에 탁구를 치기 위해 자리를 일찍

뜨려했고, 이것을 캡틴 손흥민이 만류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툼이 있었다는 얘기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 선수가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고, 

이 장면은 4강전 경기할 때 목격되었다. 

 

**4강전, 요르단에게 크게 밀렸던 이유

이제야 드러났다, 

4강전에서 그냥 허무하게 한국 대표팀미 무너졌던 이유, 

공격 포인트나 유효 슛팅에서, 

너무 무력했고, 수비는 더 무력했다, 

이유는 선수단 응집력이 와해되었고, 이것이 경기에서

그대로 드러났던 것이다.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여론 비판 재고해야 한다!

부끄러운 일이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축구협회에서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나온다. 

 

문제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축구대표팀 부진을 외국인 감독에게 뒤짚어 씌우는

여론 재판, 무척 부끄러운 일이다. 

한국사회의 한 단면, 모든 일은 여론재판으로 사람을

도마위에 올린다. 

 

출처; 스포츠조선 202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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