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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치사회

김정은 세째는 아들, 총 2남1녀이며 김주애는 후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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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정확하게 나왔다, 김정은 자녀는 총 3명이고, 

2남1이며, 모두 평양에 있다.

오늘자 조선일보 2024.3.20 기사인데, 찾아보니

세째가 아들이라는 기사는 2020년 2월24일자 중앙일보에서도

나왔다. 

 

**김주애는 후계자?

일단 그렇게 보고 있다, 한국정부 기관에서도

그것이 맞다고 확인한 상태다. 

그래도 질문은 계속된다, 왜 아들이 아니고 딸인가?

 

**김정은 첫째 아들

2010년 생으로 추정되고, 김주애보다는

3살 위로 보인다, 한국 나이로는 14세, 

중학교 1, 2학년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첫째 아들은 후계자로는 부적격이라는 분석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둘째 김주애로 후계자 학습을 시키는 것이다, 

이런 추정이다.

 

**김정은 세째 아들

대략 나이는 유치원생 정도로 추정한다, 

개인적인 추정이지만, 아마도 세째 아들에게 후계자 자리를

생각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성장할 때까지는 김주애가 그 자리를 대신할 가능성이 있다, 

아직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김주애도 후계자 학습을 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참조한 기사는, 

출처; TV조선, 202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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