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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두뇌 건강 적신호 4가지, 이런 증상이 보이면 뇌가 늙어간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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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두뇌도 늙어간다, 이건 상식이지만, 

라이프 스타일과 성격 때문에 두뇌가 더 빨리 늙어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기저기서 나온 연구결과들을

종합하면, 

 

1) 평소 냉소적이다,

핀란드 연구소에서 나온 사실인데, 냉소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 

안좋다는 얘기다, 듣고 보니, 나이가 들어가면서 하하호호보다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는 노인들이 많이 보이긴 한다.

 

2) 주의가 산만하다, 

미국 USC대학 연구진에서 나온 사실인데, 

주의가 산만한 것은 인지적 노화의 징후라고 한다, 

알츠하이머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다.

 

3) 약속을 자주 깜빡한다, 

기억력 문제인데, 

한번은 잊을 수 있지만, 자주 발생한다면, 두뇌 노화의 신호다.

 

4) 낮에 피곤하다, 

낮에 졸리는 현상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유독 심해진다면, 위험 신호다, 

잠을 충분히,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것, 두뇌건강에서 결정적이라고

한다. 

 

**두뇌건강,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정작 알고 싶은 것은 이 질문인데, 

예방 차원에서 할 일은, 결국 두 가지로 좁혀진다, 

즐겁고 명랑하게 살아라, 

밤에 잠을 잘 자라, 

 

그렇다면, 

이 두가지를 위해서 필요한 일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해라, 

숙면을 위해 좋은 일은 뭐든지 해라, 

 

이렇게 요약되는 것 같다. 

 

*참조한 기사는, 

출처; 코메디닷컴, 2024.4.10일자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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