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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무장애 관광도시 울산광역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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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도시, 좀 생소한 용어인데, 

자세히 읽어보니 노약자, 장애인 등이 편안하게 

관광을 할 수 있는 도시란 뜻이다, 

이번에는 울산광역시가 선정되었고, 문체부로부터

4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한다, 

 

이 지원금으로 노약자와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성한다는 얘기다. 

 

**첫번째 무장애 관광도시는 강릉

2022년에 첫번째 도시로 선정된 곳이 강릉시였다, 

그리고 2년만에 두번째로 울산광역시가 선정되었다, 

여기는 대왕암이 가장 인상적인 곳으로 알고 있는데, 

대표적인 관광지는, 

 

-태화강 국가 정원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해양공원권 등이다.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개념

원칙적으로 찬성하는 개념이다, 

그런데, 지방도시 어느 곳, 이런 개념보다는,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가장 가고싶어 하는 곳을 먼저

조사해서 물어보고, 그런 곳을 집중 조성하는 개념이

더 좋지 않을까?

 

*참조한 기사는, 

출처; 밈미디어 20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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