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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독가스 사용 정황, 푸틴을 국제형사재판에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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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독가스를 살포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어떤 독가스인가?

클로로피크린, 화학가스다, 

항공기, 드론으로 가스를 살포하는 수류탄을 떨어뜨린다.

클로로피크린은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되었고, 

현재는 살충제로 사용된다. 

이 화학물질은 화학무기금지조약 CWC에서 규제한다.

 

*얼마나 사용했나?

우크라이나가 집계한 사례는 1천891건이다, 

지난 3월 373건, 4월에 444건이다. 

 

*어디서 보도했나?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다, 

믿어도 될만한, 신뢰도가 높은 신문이다. 

 

*푸틴 국제형사재판

이미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람, 푸틴이다. 

어떤 식으로든 체포해서,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재판받는 모습 보고 싶다, 

과거 유고슬라비아의 밀로셰비치처럼, 

재판받다가 감옥에서 사망할지도 모른다. 

 

세상에, 

독가스를 사용해서 전쟁을 한다?

국제전범자로 처벌해야 할 일이다. 

 

*참조한 기사는, 

출처; 스포츠조선 202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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