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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한동훈의 그녀 알고 보니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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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그녀, 

타이틀이 주목을 끌어서 들어가 보니,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튼이다. 

 

얼굴이 익은 배우, 

영화에서 몇차례 봤는데, 관능적이라고 할까, 

여하튼 이목을 집중시키는 외모, 그리고

마치 외계인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 

특이한 배우다, 

찾아보니 영국 출신이다. 

 

**한동훈이 왜 틸다 스윈튼을?

2017년 무렵 이태원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것인데, 

이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다, 그래서 알려지게 된 것!

 

그래서 생각한다, 한동훈 이 사람, 

이태원이든 어디든 가고싶은 곳은 자유분방하게 찾아다니는

스타일인 모양이다, 

그리고 이태원에서 우연히 만났을 때, 

사진 한 장 찍자고 들이대는 성격도 특이하다. 

 

당시 한동훈은 대감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이었다고

하는데, 

휴일에는 무척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모양이다. 

 

**일은 일, 자리는 자리, 노는 건 따로!

맞는 말이 아닐까?

자기가 아무리 높은 사람, 중요한 일을 해도, 

자유로운 시간에는 자유롭게 노는 일에 열중하는 것, 

그런 사람 좋아보인다. 

 

관련하여 생각나는 일, 

 

->과거 어떤 리더, 아마도 국영기업체인가, 그런 자리의

회장이었던 사람, 그 사람의 취미를 보았더니, 

어슬렁거리기라고 적혀 있는 걸 봤다, 

어슬렁거리기, 이거 아주 잼나는 일 아닌가?

유유자적, 아무데나 정해진 곳이 없이 어슬렁거리며, 

먹고싶은 것, 쉬고 싶은 곳, 마음대로 정해서 시간을 보내는 것, 

진짜 고수다. 

 

이 분, 아직도 거리를 어슬렁거리며 지낼까?

 

*관련 기사는, 

출처; 머니S 20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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