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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폭우사태, 국가는 이제부터 국민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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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사태로 너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생각한다, 국가가 할일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긴 말 접고, 그냥 말한다, 

지금부터 국가는 국민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것, 

명령조지만, 그렇게 말해야 할 것 같다.

 

이유는, 

 

->우리나라 경제사회 역량은 선진국 수준이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 이끌 생각 안해도 된다.

 

->국가가 세금 걷어서, 새로운 걸 짓고, 부수고, 

그런 일 안해도 된다, 이미 대한민국은 지을만큼 지었고, 

잘 유지만 하면 된다.

 

->국가를 이끄는 사람들이, 너무 안이하다, 

권위적인 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아직 폼새들을 너무

많이 행사한다. 그리고 자연재해 등 터지면, 그제서야 

뭐라뭐라 하면서, 지시하고 명령한다, 그래봐야 이미 늦었다.

 

 

**국가와 정부는 국민 생명과 재산 지키는 일에 주력해 줄 것!

 

줄여서 말하면, 안보와 안전을 국가정책의 최우선으로 해 달라는

주문이다.

 

무슨 경제발전이니 기술혁신이니, 미래비전이니, 

그런 얘기는 폼새는 나지만, 그냥 하는 소리에 불과하다.

그런 걸 선도하는 쪽은 기업, 학계, 문화 예술, 등 전문층이 따로 있다.

 

이들이 잘 가도록, 뒤에서 후원하면 되고, 절대 앞에서 이끌 생각하지

말 것!

 

->도둑 깡패 잘 잡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나 재해 사전 차단, 

예방에 주력할 것, 안보위협 제거하고 압도할 것, 등등, 

이런 일에만 주력해 줄 것을 요청한다. 

 

->선진국에서도 재난 재해는 발생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선 일어나면 안된다, 일어나도 사람이 목숨을

잃으면 안된다, 이것이 K-코리아 정부가 할 일이다.

 

세금 걷어서, 사람 생명과 재산을 지켜라, 이 말이다!

 

한반도 폭우사태를 보도한 BBC News Korea, 2022.8.9. 우리가 몰랐지만 작년 2022년에도 폭우가 내렸다, 그리고 2023년 지금 우리가 또 폭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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