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사격선수 광고든 뭐든 다한다고 마음 바꾼 이유

김예지 선수, 

광고든 뭐든 다하겠다고 마음을 바꿨다, 

지금 뉴스에서 직접 한 말을 들어보니, 

 

->원래는 운동선수 위치를 고수하려 했는데, 

사격 비 인기종목을 살리려면 뭐든 다해야 하겠다고

마음을 바꿨다고 말한다, 

 

->제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 사람인가요?

본인도 잘 몰랐던 모양이다, 

매력이 있는 사람이란 걸 요즘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매력이 있다, 본인만 모르는 듯!

 

**김예지 선수의 입장 선회, 

적극 지지한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고, 

그 정도 매력을 그냥 접어둘 수는 없는 일이다, 

본인과 사격연맹과 가족과 국가와, 

다들 좋아한다, 

개인적으로는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 

 

**김예지는?

1992년생, 31세다, 나이는 결코 적지 않다. 

충북 단양 출신, 

단양 중학교, 

충북체육고등학교 졸업이다, 

주종목은 권총. 

 

권총 사격 장면, 

정말 압권이다, 내 자신도 어?

저렇게 멋진 모습이?

그리고 그 다음 날 바로 일론 머스크가

띄웠다, 누가 저 선수 저격수로 영화출연 안시키나?

 

*관련 기사는, 

“광고, 드라마, 영화 다 할게요” 사격선수 김예지가 마음 바꾼 이유 (msn.com)

“광고, 드라마, 영화 다 할게요” 사격선수 김예지가 마음 바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