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며 노래하며

문재인 자서전 디자인 값 2억원 문다혜가 받았다는 소식의 어처구니

728x90

한마디로 어처구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자서전, 책 이름은 '운명', 

이 책의 디자인 값이 2억원이다, 

2억원은 문다혜가 받았다고 한다, 출판사로부터!

 

그래서 찾아봤다, 

문재인의 책 '운명', 표지를 보니, 문재인 얼굴 사진이다, 

환하게 웃는 사진, 

이것이 2억원이다?

소가 웃을 일이다. 

 

물론 디자인이 표지가 전부는 아니다, 

책의 모양, 활자 모양 등등, 

모두 다 디자인에 해당한다.

 

그런데 2억원은 과하고 과하다, 

그냥 준 것이나 다름없다, 

백보 물러나서 생각한다면, 

어느 출판사가, 대통령을 지낸 문재인에게, 

자서전을 저희 출판사에서 내시죠, 

그러면, 

인세는 (  ), 대략 10억원은 넘을 거다, 

그리고 출판사는 디자인 값, 인쇄소 값 등등,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한다. 

 

인세를 10억 + 지출했다, 이건 출판사 재량이다, 

그런데 디자인 값으로 출판사 마음대로, 

특정인에게 수억원을 지출한다?

한마디로 어불성설, 코미디같은 스토리다, 

그래서 문다혜에게 지불한 디자인 가격 2억원은, 

수상하고, 치사하고, 불공정하고, 

구차하고, 좀스러운 일이다, 

뒤져봐야 할 일이다. 

 

*관련 기사는, 

문다혜 '문재인의 운명' 책 디자인비 2억원 미스터리 (daum.net)

 

문다혜 '문재인의 운명' 책 디자인비 2억원 미스터리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가 타이이스타젯 전무로 취업하며 받은 돈을 추적하던 검찰이 딸 다혜 씨의 계좌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출처 불명의 입금을 확인했다. 이 입금액 2억5000만원

v.daum.ne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