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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문재인 딸 문다혜 음주운전, 대통령의 자식으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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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이다, 

오늘 갑자기 뜬 뉴스,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었다는 것, 

만취운전 수준, 

야심한 밤 2시 3시, 

이태원 쪽에서 택시와 접촉사고, 

나이 40세, 

그리고, 

만취 음주운전 사고,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대통령을 지낸 문재인 부부, 

자식이 이처럼 사고를 내면, 어떻게 하란 소리인가?

 

->대통령의 자식으로 산다는 것

굳이 문재인 대통령의 자식 뿐이 아니다, 

기억해보면, 대통령을 지낸 사람의 자식으로 산다는 것, 

유쾌하지만은 않다는 것, 

우리가 이미 들어서 알고 있다. 

 

->그래서 대통령의 자식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직업을 가질 것, 

부모와 전혀 관계없이 독자적인 삶을 살아갈 것, 

적어도 자식이 통치자의 얼굴에 먹칠을 해선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부모 역시 통치자 자신의 정치적 삶에, 

자식을 끌어들이지 말 것, 

등등, 

이런 건 사실 무척 하기 어렵다는 것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 

그래서 이런 쪽으로 자신이 없다면 통치자 위치를 탐내지 말 것, 

특히 배우자 역시, 남편의 정치적 위치를 이용해서, 

이런저런 개인의 소망을 실현하려고 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을 새기고 또 새겨야 할 것, 

적어도 앞으로는 이런 모습의 통치자가 출현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알게 되는 것, 

이것이 교훈이 되지 않을까?

 

*관련 기사는, 

[속보] ‘문재인 딸’ 다혜씨, 만취 음주운전 사고… 면허 취소 수준 (msn.com)

 

[속보] ‘문재인 딸’ 다혜씨, 만취 음주운전 사고… 면허 취소 수준

2017년 대선 후보로 광화문광장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딸 문다혜씨(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41) 씨가 만취 상태로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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