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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이다,
오늘 갑자기 뜬 뉴스,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었다는 것,
만취운전 수준,
야심한 밤 2시 3시,
이태원 쪽에서 택시와 접촉사고,
나이 40세,
그리고,
만취 음주운전 사고,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대통령을 지낸 문재인 부부,
자식이 이처럼 사고를 내면, 어떻게 하란 소리인가?
->대통령의 자식으로 산다는 것
굳이 문재인 대통령의 자식 뿐이 아니다,
기억해보면, 대통령을 지낸 사람의 자식으로 산다는 것,
유쾌하지만은 않다는 것,
우리가 이미 들어서 알고 있다.
->그래서 대통령의 자식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직업을 가질 것,
부모와 전혀 관계없이 독자적인 삶을 살아갈 것,
적어도 자식이 통치자의 얼굴에 먹칠을 해선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부모 역시 통치자 자신의 정치적 삶에,
자식을 끌어들이지 말 것,
등등,
이런 건 사실 무척 하기 어렵다는 것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
그래서 이런 쪽으로 자신이 없다면 통치자 위치를 탐내지 말 것,
특히 배우자 역시, 남편의 정치적 위치를 이용해서,
이런저런 개인의 소망을 실현하려고 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을 새기고 또 새겨야 할 것,
적어도 앞으로는 이런 모습의 통치자가 출현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알게 되는 것,
이것이 교훈이 되지 않을까?
*관련 기사는,
[속보] ‘문재인 딸’ 다혜씨, 만취 음주운전 사고… 면허 취소 수준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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