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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미스 유니버스 80세 최순화의 도전 무모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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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화, 80세 여성이다,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사람이다. 

원래는 18세-28세가 출전 자격인데, 

이 규정이 폐지되면서, 

80세 여성도 출전 가능해졌다. 

 

1943년 출생, 

18세 방직공장 취직하고, 50대까지 간병인으로

일하던 분이다.

 

그런데 72세에 모델 일을 시작해서, 

74세에 데뷔했다. 

 

대단한 분이다, 큰 박수를 보낸다. 

 

최순화, 이 분이 말하는 것, 

솔직하고 대담하다. 

 

->성형수술, 이젠 세계적인 트랜드다,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겉 모습도 중요하지만, 편안한 마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더 중요하다, 

이렇게 말한다. 

 

**세상을 개척하는 용기

최순화의 도전, 지지한다, 

그리고 세상을 개척하는, 그녀의 용기와

거침없는 행보, 

어차피 사는 인생, 이 정도 뽐내며 살아도

되는 것 아닐까?

 

*관련 기사는, 

"세계를 놀래킬 것"…미인대회 출전 80살 한국 여성에 외신도 주목 (msn.com)

 

"세계를 놀래킬 것"…미인대회 출전 80살 한국 여성에 외신도 주목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미인이 참가하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시작된 건 1952년이다. 이보다 10년 가까이 먼저 태어난 80대 여성이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대회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19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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