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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입은 장병이 식사를 한다,
한번쯤은 이런 장면을 본 사람들 많을 거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 이런 장병들을 보면,
자랑스럽고, 또 울컥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남자들, 군복 안입어 본 사람들 거의 없다,
누구나의 복장이다,
*대한민국 여성들 마찬가지다, 군복 안입어본 가족,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인은 군복입은 시민이다,
*군복은 땀이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그렇다,
그런데 그걸 입고 모든 걸 다한다,
그것 하나로 다 하는 사람들,
군인 장병이다.
->밥값을 결재해주는 사람들,
그런 심리, 나도 다 안다, 돈의 양이 얼마나가 문제가
아니다, 혹여 객기를 부리다가 무안한 상황이 되면,
어쩔까? 그래서 슬그머니 생각을 거둔다.
->군인들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 시민들,
군인은 그 자체라 나라요 국가다,
군복입은 사람들은 그래서 시민들이 경의를 표해도
된다, 아무리 경의를 표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한다.
*관련 기사는,
“군인 밥값 내줬다” 미담 ‘봇물’…국방장관 “장병 대신해 감사”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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