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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한강의 일상, 운동과 책상을 반복하며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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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강의 일상, 

하루 2시간씩 근력운동과 걷기 등 운동, 

그리고 매일 시집과 소설을 한권씩 읽는다, 

그런 일상은 어떤 삶일까?

 

*너무 좋은 삶, 자유롭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쓰는 삶, 

누군가는 이런 삶을 반복하면 우울증, 공황장애, 

그런 것 온다는데, 한강 이 사람은 안그렇다.

 

*다른 사람이 쓴 소설과 시집을 매일 한권씩 읽으면, 

이 방면에서 전문가가 되겠다, 

1만시간의 법칙, 이런 것 아닌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나 창의적 글, 

그런 것을 보면서, 자신의 실력이 배양될 거다, 

이건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그리고 중앙일보, 

중앙일보 인터넷판 신문을 읽다가 이런 기사를 봤다, 

그런데 앞부분만 보여주고, 

무슨 조건을 제시한다, 

중앙일보 신문이 이런 방식으로 마케팅에 열중하면, 

사람들이 싫어할텐데--!

 

요즘, 중앙일보 신문을 읽다가, 

너무 짜증도 나고, 그래서 안보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 

그래서 그런가?

중앙일보 신문, 요즘 무슨 주간지같은 기사들로 보이고, 

갑자기 값어치가 없는 신문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관계자들이, 나와 같은 보통 시민의 생각을

알아봐줬으면 좋겠다.

제발 좀 대범하게 하시라---!

 

*관련 기사는, 

한강 “하루 2시간 꼭 한다”…역마살 그녀의 30년 루틴 | 중앙일보

 

한강 “하루 2시간 꼭 한다”…역마살 그녀의 30년 루틴 | 중앙일보

호모 비아토르:길 위의 독서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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