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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송호근 새소설 연해주, 김경천 장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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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은 사회과학자다, 사회학 전공. 

그리고 서울대에서 은퇴하기 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새소설이 또 나온다는 소식, 

제목은 '연해주', 그곳에서 독립군 김경천 장군

스토리를 다룬다고 한다. 

 

출처; 조선일보, 2024.10.28.

 

 

->김경천 장군

1888년 출생, 

1942년 사망했다, 향년 53세. 

일본 육사를 졸업하고,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소련에 체포되어 강제노동소에서 복역하다가

사망했다. 

 

*관련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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