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꼽혔다,
일리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다지 시큰둥이다,
일행 중에서 여권을 소매치기 당한 분이 있어서, 그 당시에
좌절했던 기억, 그리고 또 동유럽 여행할 때, 오스트리아 경찰한테 당했던,
안 좋은 기억, 당시 관광버스 운전자는 폴란트 출신 기사였는데,
가이드 분 한테 들은 얘기로는 오스트리아 경찰이 원래부터 아주 고약하다는
평이 있다는 얘기---!
일반화는 곤란하다, 그저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얘기일 뿐이므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톱5, 랭킹
#1, 비엔나 오스트리아다.
스테이케이션 1위에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stay+vacation=스테이케이션, 즉 휴가와 여유를 즐길 환경이 최고다.
#2, 멜버른 호주다.
문화의 도시다, 호주엔 시드니가 있지만, 그래도 시드니를 누르고,
멜버른이 꼽힌 건, 음식, 문화, 이벤트 등에서 최고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시드니를 더 꼽는다, 그리고 멜버른은 시드니보다
덜 상업적이고 문화적이라는 평에 대해선, 인정한다.
#3, 벤쿠버 캐나다다.
모든 측면에서 넘버 원이라는 평이다, 비즈니스+문화+음식 등등.
개인적으론 가보지 못했지만, 거기서 지내다 온 사람들은 모두 다
엄지척이다.
#4, 오사카 일본이다.
안정성, 의료, 교육 부문에서 100점을 받은 도시다.
특히 저렴한 물가를 엄지척으로 꼽는다.
#5, 오클랜드 뉴질랜드다.
자동차로 20분 이내에 멋진 바다와 숲을 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론 뉴질랜드에서라면 웰링턴을 더 꼽는다,
세계에서도 톱3에 들어가는 도시를 웰링턴으로--!
오클랜드는 너무 쓸쓸하다.
**어디서 평가했나?
이코노미스트 인델리전스 유닛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란 곳인데,
세계 173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항목은,
안정성, 의료, 문화 및 환경, 교육, 인프라 등 5개 분야다.
바로 아래의 사이트 홈페이지에서
조사결과를 공지하고 있다.
*참조한 기사는, 2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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