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로벌 시사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톱 5, 1위는 비엔나

728x90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꼽혔다, 

일리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다지 시큰둥이다, 

일행 중에서 여권을 소매치기 당한 분이 있어서, 그 당시에

좌절했던 기억, 그리고 또 동유럽 여행할 때, 오스트리아 경찰한테 당했던, 

안 좋은 기억, 당시 관광버스 운전자는 폴란트 출신 기사였는데, 

가이드 분 한테 들은 얘기로는 오스트리아 경찰이 원래부터 아주 고약하다는

평이 있다는 얘기---!

일반화는 곤란하다, 그저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얘기일 뿐이므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톱5, 랭킹

#1, 비엔나 오스트리아다. 

스테이케이션 1위에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stay+vacation=스테이케이션, 즉 휴가와 여유를 즐길 환경이 최고다. 

 

#2, 멜버른 호주다. 

문화의 도시다, 호주엔 시드니가 있지만, 그래도 시드니를 누르고, 

멜버른이 꼽힌 건, 음식, 문화, 이벤트 등에서 최고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시드니를 더 꼽는다, 그리고 멜버른은 시드니보다

덜 상업적이고 문화적이라는 평에 대해선, 인정한다. 

 

#3, 벤쿠버 캐나다다.

모든 측면에서 넘버 원이라는 평이다, 비즈니스+문화+음식 등등. 

개인적으론 가보지 못했지만, 거기서 지내다 온 사람들은 모두 다

엄지척이다. 

 

#4, 오사카 일본이다.

안정성, 의료, 교육 부문에서 100점을 받은 도시다. 

특히 저렴한 물가를 엄지척으로 꼽는다.

 

#5, 오클랜드 뉴질랜드다. 

자동차로 20분 이내에 멋진 바다와 숲을 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론 뉴질랜드에서라면 웰링턴을 더 꼽는다, 

세계에서도 톱3에 들어가는 도시를 웰링턴으로--!

오클랜드는 너무 쓸쓸하다. 

 

**어디서 평가했나?

이코노미스트 인델리전스 유닛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란 곳인데, 

세계 173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항목은, 

안정성, 의료, 문화 및 환경, 교육, 인프라 등 5개 분야다. 

바로 아래의 사이트 홈페이지에서

조사결과를 공지하고 있다.

 

 

*참조한 기사는, 2023.7.2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