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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치사회

북한 잠수함 건조, 전술핵 공격잠수함 정말 무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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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잠수함을 건조했다, 무척 큰 잠수함이고, 

여기서 미사일을 발사한다, 전술핵무기 미사일을 발사하므로, 

그래서 붙은 이름이 전술핵 공격잠수함이다.

**어떤 잠수함인가?

2019년부터 개발했으므로 4년 걸렸다, 

그 사이에 북한은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을 계속 시험발사했고, 

그 때의 잠수함은 그냥 고정된 장소에서 있었으므로, 

실제 잠수함은 아니었다, 

실제의 잠수함이 되려면, 물속에 잠수해서 움직이는 상태에서, 

미사일을 발사해야 한다.

 

그래서 미사일 기술은 갖추었다고 보고, 문제는, 

이 미사일을 실제로 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이었는데, 

그 잠수함이 이번에 완성되었다는 의미가 된다. 

 

잠수함 진수식은 9월 6일이었다, 

북한에서 사진들을 공개했다.

 

진수식에는 김정은 포함, 북한 실력가들이 모두 참석했다, 

 

 

출처; BBC News Korea, 2023.9.8.

 

 
 
 
출처; BBC News Korea, 2023.9.8.

 

 

 

출처; BBC News Korea, 2023.9.8.

 

사출처; BBC News Korea, 2023.9.8.처,KNCA/REUTERS
출처; BBC News Korea, 2023.9.8.

 

 

**북한 잠수함 실제로 무서울까?

우리 국방부에선, 이 잠수함이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상태인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 말이 맞다면, 북한이 단지

정치적 목적으로 쇼를 벌였다고 평가된다. 

 

껍데기 상태만을 가지고, 전술핵잠수함을 완성했다고

떠벌인다는 얘기가 된다. 

 

우리 국방부 말이 맞다면, 

이 잠수함은 아직 무서운 대상이 아니다, 

 

->여기에 미사일을 장착해서, 실제로 발사하는 장면이 나와야 한다, 

그래야 완성되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전술핵무기, 즉 미사일에다 탑재할 수 있는 작은 크기의

핵폭탄을 만들 수준이 되었는지, 아직 불확실하다. 

핵폭탄을 작은 크기로 만들어서 미사일에 탑재해야

실제로 공격 가능한 전술핵무기가 된다.

 

->이 수준까지로 가려면, 러시아나 중국으로부터 기술이전이

필요하다, 

중국보다는 러시아가 이 부문에서 앞선다, 

그래서 나오는 얘기, 북러 군사협력이다, 

북한이 재고로 쌓여있는 폭탄을 러시아에 제공하고, 

러시아는 북한에게 식량을 포함해서 고난도 군사기술을 이전해준다, 

이것이 북러 군사협력의 내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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