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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인공 감미료 암 유발 가능성, 세계보건기구 WHO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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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 정확한 이름은 아스파탐이다,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감미료인데,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서 이젠 상식이 된 요즘, 

이 감미료가 암 유발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내려질 모양이다.

그것도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기관' (IARC)이다.

 

BBC에서 보도한 기사 내용의 핵심은, 

 

->경고 수준은, 이 물질, 즉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물질', 이라는 것이다.

 

->아스파탐은 다양한 식음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제로 콜라'를 즐긴다는 사실도 알려진 만큼, 

아스파탐의 용도는 무척 넓고 포괄적이다.

설탕보다 200배나 더 단 맛을 내고, 

다 합치면, 식음료의 종류는 약 6000개에 이른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암연구기관 IARC가 분류하는 기준을 보면, 

그룹 A -인체 발암 물질

그룹 2A-인체 발암 추정 물질, 

그룹 2B-인체 발암 가능 물질, 

그룹3-분류할 수 없음, 

 

문제는, 이 기준을 가지고, 얼마나 어떻게 발암 효과를 일으키느냐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 기준으로 보면,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은 그룹 2B에 해당하는데, 

이걸 가지고, 암 유발 운운하는 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기준으로 보면, 아스파탐은 암을 유발하는 효과 측면에서

강력하지 않다는 걸 말해준다는 얘기다.

 

뒤집어서 말하면, 그리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인데, 

마치 요즘 후쿠시마 오염수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인공 감미료, 어떻게 하란 얘기인가?

지금까지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식량기구 FAO에서 제시한

권장량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아스파탐 섭취 권장량은, 40mg/kg/1일이다.

다시 말해서 체중 60kg 성인의 경우, 

하루에 다이어트 음료를 12-36캔 까지 마셔도

이상없다는 얘기다. 

 

다른 연구기관에서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에 대해

실험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체로 문제없다는 소견이 다수로

나타난다. 

 

**그래도 걱정해야 할 사실은, 

인공 감미료에 너무 취하지 말 것, 

설탕이든 감미료든 당 자체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다는 건, 

상식이지 않을까?

하루 콜라 1-2 캔 정도, 다른 인공감미료 포함 식음료들을

이런 기준으로 섭취한다고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결론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참조한 기사는, 

BBC News Korea, 20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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