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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남궁원 별세 90세 원로배우 세상을 떠난 절세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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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원, 영화배우이며 그야말로 절세 미남배우다,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90세. 

 

남궁원은 미남 중의 미남 배우, 

서구적이며, 남성미가 넘치며, 인품도 좋은 배우였다.

한국인 DNA로는, 정말 보기드문 인물이다. 

 

**인간 남궁원

1934년 양평 출생, 

본명은 홍경원,

한양대 수학 중 영화계 입문, 

특히 영화 빨간 마후라에서 인기를 얻었다. 

특별한 스캔들 없이, 

아들 홍정원때문에, 이름이 더 회자되기도 했다,

홍정원은 국회의원 뱃지도 달았는데, 

정계에서 나오고, 

언론사 사장을 했던 기억은 있다, 

그 이후엔 잘 안보인다. 

 

출처; 연합뉴스 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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